최종편집 2024-04-18 21:23 (목)
신변 비관 30대 목매 숨져
신변 비관 30대 목매 숨져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5.04.28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오후 4시 40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소나무 밭에 강모(38.제주시 노형동)씨가 소나무가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 현모(5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평소 신변을 비관해 왔고 전에도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유족측의 진술과 함께 타살혐의가 없어 사체를 유족에게 인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