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40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소나무 밭에 강모(38.제주시 노형동)씨가 소나무가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 현모(5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평소 신변을 비관해 왔고 전에도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유족측의 진술과 함께 타살혐의가 없어 사체를 유족에게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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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4시 40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소나무 밭에 강모(38.제주시 노형동)씨가 소나무가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 현모(5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평소 신변을 비관해 왔고 전에도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유족측의 진술과 함께 타살혐의가 없어 사체를 유족에게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