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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앵커호텔 건립 '본격'
컨벤션 앵커호텔 건립 '본격'
  • 한애리 기자
  • 승인 2007.01.25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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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개발 분야 외자유치 1호...1월 31일 기공식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외국자본 투자로 추진되는 제주국제컨벤션 앵커호텔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JID 간에 체결된 컨벤션 앵커호텔 건립 사업 추진 계약에 따른 행정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오는 31일 기공식을 개최한다.

브리시티 버진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타갈더 인터내셔널 인크(Tagalder International Inc) 계열사의 제주 현지법인 JID와 홍콩자본이 투입되는 앵커호텔은 당초 500실 규모의 호텔 건립 용도로 제한된 부지를 호텔 300실과 콘도미니엄 300실 규모로 건립할 수 있도록 용도를 변경하고 60% 용적율도 80%로 상향조정해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2006년 10월 27일 부지매매대금 192억원 납부를 완료하고 최종적으로 지난 1월 9일 건축허가를 받은 JID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2단계지구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인접지 1만6140평의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의 건축연면적 2만5395평의 특 1급호텔을 건립, 오는 2009년 10월 개관한다.

한편 컨벤션센터 앵커호텔 건립에 홍콩자본이 투입되고 최고급 콘도미니엄 분양에 홍콩과 대만, 중국인이 참가하가 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국제회의 증대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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