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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형 신탁상품 ‘NH All100플랜 사랑 남김 신탁’ 선봬
상속형 신탁상품 ‘NH All100플랜 사랑 남김 신탁’ 선봬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7.09.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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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남김 신탁

 

가족을 위해 사랑을 남겨주는 상속형 신탁상품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을 지난 9월4일 출시했다고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가 밝혔다.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은 고객이 생전에 귀속 권리자를 지정하고,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신탁하면 고객 사후에 상속인들의 별도 동의 없이 귀속 권리자에게 즉시 지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객이 장례비 등 필요비용을 가족을 위해 미리 남겨두면 고객 사후에 가족이 비용 걱정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귀속 권리자는 가족은 물론 제3자나 법인도 지정할 수 있어 혼자 사는 고객도 본인의 사후 장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위탁자 요청에 따라 귀속 권리자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인 거주자로 1인 1계좌만 할 수 있다. 5000만원 한도에서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중도해지해도 별도 수수료는 없다.

 

이 상품 가입고객은 제휴 상조회사로부터 상조비용 10% 할인, 생전에 장례지도사가 동행해 안치시설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기록할 수 있는 양장본 메모리얼 노트를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한다.

 

고객이 후손에 남기고 싶은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운 ‘나의 인생이야기’를 자서전으로 만들고 싶다면, 제휴 자서전회사를 통해 40% 할인된 값으로 고품격 자서전 제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석만 본부장은 “점차 고령화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생을 되돌아보고 사후도 준비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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