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회장 김영욱)와 애월읍 생활개선회(회장 강영순)는 9월5일 애월읍 신엄리 강봉우 농가 감귤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 열매를 솎았다.
생활개선 시 연합회와 읍면동 지부 생활개선회에서는 9월말까지 열매가 너무 많이 달린 과원 중심으로 열매솎기를 하고, 10월엔 상처과, 병해충과 등을 나무에서 열매를 솎을 계획이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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