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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농수산물·가공식품·화장품 수출 상담 자리 마련
제주산 농수산물·가공식품·화장품 수출 상담 자리 마련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08.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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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9월 18~20일 메종글래드서

2017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KOTRA 제주사무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50개사, 도내 업체 51개사 관계자들과 해외통상자문관 등 200여명이 참석,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상담회는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등 10개국 바이어들과 도내 수출기업들이 참가해 제주산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화장품 등에 대한 1대1 수출상담을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신용도와 수입 이력을 사전에 분석해 유력 바이어를 선별 모집하고 단순히 행사에만 참가하는 바이어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운영방식이 개선됐다. 또 행사장 안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수출기업과 바이어, 행사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국가별로 위촉된 해외통상자문관이 참여, 수출기업들이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현지 시장 상황과 바이어, 통관 절차 등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역할을 맡는다.

 

김현민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 “수출상담회가 해를 거듭하면서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내실있는 행사로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제주 상품의 수출시장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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