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강승표)은 지난 7월18일 지점 객장에서 하반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사업추진 결의대회는 지역사회에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렴·준법과 고객 서비스실천 다짐을 함께 했다.
강승표 지점장은“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면서, 하반기에도 1위를 목표로 전국 최초 4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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