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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제주도 ‘5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7.06.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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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서귀포시니어클럽 ‘최우수’ 8년 연속
제주시‧서귀포시 우수기관…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수상
27일 KINTEX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분야 최우수 및 우수상을 받은 제주도와 행정시 서귀포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2016년 노인일자리사업 종합 평가 결과 5년 연속 '공익활동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27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열린 평가대회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서귀포시니어클럽도 최우수기관에 뽑혔다.

 

서귀포시니어클럽의 경우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시장형사업 분야 최우수에 선정된 서귀포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128억원이 투입됐고 시니어클럽 등 8개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51개 사업단 6743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 영농작업반을 운영하며 17개 농가에 20명이 파견돼 영세 감귤농가 인력난 해소를 지원했고 제주시 애월읍의 경우 작업일지 작성 등을 못 해 일자리 참여를 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한 한글교실이 운영됐다.

 

서귀포시니어클럽은 올레 안전 확보와 지역문화해설 등 동행자 역할을 하는 시니어 길동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시연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로 제주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하며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오는 2019년까지 1만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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