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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든든한 아버지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제 다시 든든한 아버지로 돌아가겠습니다”
  • 김진숙 기자
  • 승인 2017.06.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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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 재소자 대상 아버지학교 진행
아버지학교에서 세족식(발 씻겨주기)을 하고 있다.

재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아버지학교가 진행됐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창수)와 (사)두란노아버지학교 제주지부(지부장 강영수)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4회에 걸쳐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아버지학교」를 진행했다.

 

아버지학교는 재소기간 중 단절된 아버지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해 그동안 부재했던 가정에 든든한 아버지로 돌아가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가 재소자를 대상으로 아버지학교를 진행했다.

마지막 4주차 교육에서는 세족식(발 씻겨주기), 모범 수료자 표창, 수료증 전달 등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범 수료자 김 모씨는 “마지막까지 참석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더욱 듬직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숙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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