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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에 들어가 현금 훔친 40대 검거
지인의 집에 들어가 현금 훔친 40대 검거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6.01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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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서, 40대 남성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수사

알고 지내던 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서장 김학철)는 지난 3월 28일 오후 4시 30분경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들어가 현금 등을 훔친 A씨(43세, 남)를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집주인인 지인이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틈을 타 집 앞 울타리를 넘어 집으로 몰래 들어가 안방에 있는 지갑에서 총110만원 상당의 엔화(9만엔)와 한화(20만원)를 춤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지인이 집에 혼자 거주하고 있고 직장을 갈 때에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는 점을 미리 알고 이를 범죄에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는 생활비의 부족"이라며 "상습적 강,절도범에 대해 수사역량을 집중해 신속히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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