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2:47 (수)
대정읍 마늘창고서 작업 중 50대 심정지
대정읍 마늘창고서 작업 중 50대 심정지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5.31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오후 3시 34분경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인근 대정농협창고 마늘 운반용 컨테이서에서 작업 하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54)는 마늘 운반용 컨테이너에서 작업을 하던 중 돌연 심정지 증상이 발생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응급조치에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