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0 18:01 (월)
와산리 톱밥더미 현장서 화재발생…톱밥 200톤 소실
와산리 톱밥더미 현장서 화재발생…톱밥 200톤 소실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5.26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오후 12시 6분경 조천읍 화산리 인근 농경지 내 쌓아놓은 톱밥더미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농경지 내 쌓여있는 거름용 톱밥더미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해 이를 목격한 마을 주민의 신고로 화재 진압을 진행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높게 쌓여있는 톱밥 내부에서 발효열이 발생해 자연 발화로 불이 발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소방대는 적재된 톱밥 400톤 중 200톤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확인했으며, 출동대 굴삭기를 이용해 화재진압 및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총 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