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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항 방파제 40대 남성 고립…해경 구조
조천항 방파제 40대 남성 고립…해경 구조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4.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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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인근 방파제 갯바위서 40대 남성이 고립돼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조천항 방파제 갯바위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5일 저녁 7시경 낚시객 배 모씨(41,남)가 제주시 조천항 방파제에서 300m 떨어진 갯바위서 낚시를 하던 중 고립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낚시객 배 모씨는 썰물 때 육상에서 도보로 갯바위에 올라가 낚시를 하다가 밀물이 들어오는 것을 모르고 저녁시간대 만조로 수심이 확인되지 않아 해경에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의해 저녁 9시 40분경 구조된 배 모씨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때에는 밀물과 썰물의 상태와 해상상황을 파악하고 낚시활동을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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