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센터장 오창윤)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중문동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오창윤 센터장은 소방용수시설은 대형화재 발생 시 반드시 필요하며, 소화전 인근에 불법주차 하거나 적치물을 쌓아두지 말라고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119센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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