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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업체 대상 특별융자 및 원금상환 유예 지원
제주 관광업체 대상 특별융자 및 원금상환 유예 지원
  • 조수진 기자
  • 승인 2017.03.27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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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기금 경영안정자금 300억 규모…전세버스 등 업종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관광업체에 융자를 지원한다.

 

도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융자 및 원금 상환 유예를 지원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특별 융자의 경우, 지원 규모는 300억 원이며, 지원 한도는 매출액의 50%를 기준으로 최대 5억 원까지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며, 도 관광정책과, 행정시 관광진흥과, 관광협회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혜택을 받아 미상환액이 있는 업체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융자 조건은 상반기 융자 지원 조건과 같다.

 

상환 유예의 경우, 유예 기간은 1년 이내이며, 융자자는 4월 3일부터 융자 취급 협약은행에 신청하면 된다. 금융기관의 융자 심사 후 5월 22일까지 도 관광정책과에 결과를 통보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현재 원금을 상환하고 있거나 거치 기간 1년 미만 융자금이며, 공고일 기준 거치 기간 1년 이상이 남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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