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4-G지구 탐라라이온스클럽(회장 문상옥)은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23일 제주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회장 박춘근)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제주도농아인협회가 추진하는 저소득 청각장애인에 대한 생활지원 ‘마주잡은 따뜻한 손길’ 사업에 사용된다.
<김진숙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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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354-G지구 탐라라이온스클럽(회장 문상옥)은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23일 제주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회장 박춘근)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제주도농아인협회가 추진하는 저소득 청각장애인에 대한 생활지원 ‘마주잡은 따뜻한 손길’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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