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와 기업고객을 위한 은행 연계 증권계좌인 ‘법인증권거래예금’ 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좌는 은행계좌와 증권계좌를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업금융거래 서비스이다. 기업고객이 제주은행에서 ‘법인증권거래예금’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다.

대출 등 은행서비스와 함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공하는 모든 금융서비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고객을 위한 IB연계 금융서비스와 기업금융솔루션에 대한 컨설팅을 ‘신한파트너즈’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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