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건강제품을, 중국인은 화장품 선호
한국인은 건강제품을, 중국인은 화장품 선호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7.01.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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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지난해 설날과 춘제 연휴 기간 판매 분석
 

신라면세점이 올해 설날과 중국의 춘제 연휴를 앞둔 가운데 지난해 설날·춘제 연휴 기간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내국인은 ‘홍삼·수입화장품’, 중국인은 ‘국산화장품·명품’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2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라면세점 모든 판매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브랜드 매출 1위와 2위는 국산화장품 ‘설화수’와 ‘후’가 차지했다.

내국인과 중국인으로 나눠 살펴보면, 내국인의 경우에는 홍삼 제품을 판매하는 ‘정관장’이 브랜드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밖에 ‘에스티로더’, ‘이브 생로랑’, ‘SK-II’ 등 수입화장품 브랜드가 다수 포함됐다.

중국인 기준 매출 상위 10개 브랜드에는 ‘설화수’, ‘후’, ‘라네즈’ 등 국산화장품과 ‘샤넬’, ‘루이뷔통’, ‘에르메스’ 등 수입명품 패션 브랜드가 포함됐다.

내국인은 설 연휴를 맞아 건강과 효도 선물로 홍삼제품을 선호하고, 중국인은 한국으로 해외여행을 오면서 귀국 선물용으로 국산화장품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춘제를 맞아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왕홍 활동을 라이브와 홍보영상으로 제작, 노출하고 왕홍의 팔로워 대상 S5 등급 업그레이드와 특별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내국인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친구 소환 덕담 건네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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