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수필문학회, ‘2016 총회 및 신년회’ 개최
제주수필문학회, ‘2016 총회 및 신년회’ 개최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7.01.24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계홍 수필가 신임회장 뽑혀
▲ 김계홍 신임 회장

 제주수필문학회(회장 부희식)는 21일 오후 5시 30분에 ‘2016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탑동 팔레스호텔에서 강순희 사무국장 진행으로 개최했다.

 이날 부희식 회장은 “4년여 회장 직에서 큰 성과는 도외 청주 푸른솔문학회와 교류이며, 양쪽에서 30여명이 원고를 주고, 받아 책을 발간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말을 이어갔다.

 “내부적으로 4년여 동안 제주수필 4권, 수필의 향연 4권, 4.3유적지 신화공원 자료1권 등을 출간했다. 지난 해에는 곶자왈 걷기체험, 백조일손지묘, 박물관 등 도내 탐방으로 더 좋은 글을 참신하게 써 내려가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며 이임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계홍 신임 회장은 “회장에 추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어깨가 무겁다.”며 “기존사업을 성실히 이어가겠으며 회원들이 신 바람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회장 수락 인사말을 했다.

▲ 좌측 부희식 회장은 새 수필집을 낸 정수현, 이영운, 양수자, 김병돈, 강원현, 강순희 회원에게 축하를 했다.

 이날 2016년도 수필 신인상을 받고 등단한 김백윤, 고용석 회원과 신간 첫 수필집을 낸 고공희(빨랫줄), 공옥자(영혼의 나이), 김경호(현자는 물러날 때를 안다), 김덕창(길을 내며 그 길을 걸었네), 정영자(안단테 칸타빌레), 박수선(아직도 황혼인생) 회원에게 각각 기념패와 축하꽃다발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 이상의 새 수필집을 발간한 강원현(삶의 노정 1,2권), 고권일(자모사), 김병돈(들녘의 저녁노을), 양수자(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이영운(나무나 세네갈), 정수현(6,25전쟁과 제주용사들), 강순희(가을 물들다) 회원에게 각각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 신임 김계홍 회장은 “기존사업을 성실히 이어가고 신 바람나게이끌어 가겠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현태용 감사의 ‘감사보고’, ‘2016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17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통과하고, 임원 개선에서 차기회장은 김계홍(북제주군수 역임, 2000년 한국공무원 문학으로 등단), 부회장에 고권일, 감사에 현근식, 이정자, 사무국장에 이애현 회원이 만장일치로 뽑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