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강승표)은 1월17일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목표를 앞당겨 이루기 위한 ‘2017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사진)
이 날 직원들은 종합업적평가 4년 연속 1위 달성과 지점을 찾는 모든 고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친절한 응대, 업무능력 배양,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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