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제주시 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시국강연회 개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오는 19일 대선 출마 선언 직후 첫 지역 일정을 제주에서 갖는다.
심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진 뒤 저녁 7시30분 제주 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흔들리는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주제로 시국강연회를 통해 제주도민들 앞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피력한다.
정의당 도당 관계자는 박근혜 정권이 버티기 때문에 촛불 정국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낡은 과거 청산을 위해 부정축재와 정경유착의 주범들을 일벌백계해야 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확실하게 개혁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도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이번 시국강연회를 소개했다.
심 대표는 이어 오는 20일 9시30분에는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대선 출마 선언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