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9일 제주시 소재 모 원룸에 침입해 물품을 훔친 유모씨(45.여)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9월 28일께 제주시 소재 정모씨(48.여)의 원룸에 몰래 들어가 집 안에 있던 밍크코트 1점, 목걸이, 반지 등 11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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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19일 제주시 소재 모 원룸에 침입해 물품을 훔친 유모씨(45.여)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9월 28일께 제주시 소재 정모씨(48.여)의 원룸에 몰래 들어가 집 안에 있던 밍크코트 1점, 목걸이, 반지 등 11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