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우)는 지난 10월8일부터 11월11일까지 다문화 이해 교육·인권 감수성교육 등 인권교육 10시간을 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모두 5회기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됐다.
이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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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우)는 지난 10월8일부터 11월11일까지 다문화 이해 교육·인권 감수성교육 등 인권교육 10시간을 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모두 5회기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됐다.
이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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