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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多, 6차多, 최고多", 오감만족 포럼 개최
"제주多, 6차多, 최고多", 오감만족 포럼 개최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6.11.17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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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차산업화 활성화 위한 오감만족 전문가 포럼 18일 개최

제주 6차산업화 활성화와 유통판로 확대를 위해 전문가들이 모여 '제주多, 6차多, 최고多'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제주의소리·제주CBS·제주발전연구원,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18일 오후 2시 제주센트럴시티호텔 2층 세미나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제주형 6차 산업화를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백석윤 아모레퍼시픽 창조경제지원단 단당의 ‘K뷰티 진원지 제주를 꿈꾸는 ’아모레퍼시픽‘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상근 카카오파머제주 프로젝트 매니저의 ’당신이 몰랐던 제주를 만나다‘ 주제발표와 카페 우유부단 김종현 대표의 ’제주형 6차산업 모델 우유부단을 듣는다‘ 등의 3개의 주제를 각각 발표하게 된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김의근 제주국제대 교수의 좌장으로 △ 허창옥 제주도의회 의원 (농수축경제위원회) △ 강승진 박사(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지원센터장) △ 문근식 e제주영농조합법인 대표 △ 홍오성 (사)제주마씸 대표 △ 이종인 영농조합법인 보롬왓 기획자 △ 배창봉 제주관광대 교수 등 6명의 토론을 통해 제주형 6차산업화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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