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정진형)은 지난 11월8일 애월읍 유수암리에 자리한 하소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오효선)를 방문해 행복나눔, 사랑의 후원행사를 벌였다. (사진)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을 활용, 온누리 상품권과 쌀 50㎏을 전달했다.
정진형 제주지원장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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