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문화상 수상 후보자 선정
제주도문화상 수상 후보자 선정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6.12.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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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상식...문정인,허민자,고응삼,김종배,이창준,이시향

2006년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9일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후보 추천자 6개부문 13명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학술,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해외동포 6개 부문에서 6명을 2006년도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수상후보자로 선정했다.

수상후보자는 학술부문 문정인(55세), 예술부문 허민자(62세), 교육부문 고응삼(75세), 언론․출판 부문 김종배(54세), 체육부문 이창준(54세), 해외동포 부문 이시향(69세)이다.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수상후보자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최종 결정하면 수상자로 확정하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진흥원 대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은 수상자에 대한 주요 공적사항

△학술부문, 문정인(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제주국제협의회를 공동 발기, 창설하여 제주 도의회에서 '제주 평화의섬'조례를 채택하는데 일조하고, 조직위원장으로서 '제주평화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주도가 '세계 평화의섬'으로 선포하기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제주, 평화의섬'실현에 크게 이바지 했다.

공공기관 활동 및 자문, 강연 발표, 언론기고 및 인터뷰등 제주도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으로 제주도에 공헌하였으며, 한국평화학회, 국가정보연구회 회장으로 봉직하고 있으면서 동양인으로는 두 번째로, 그리고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국국제정치학회 부회장으로 당선되는 등의 활발한 학회, 학술기관 활동을 하고 있다.

△예술부문, 허민자(제주대 공과대학 산업디자인학부)
1975년 3월 이후 제주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후학들을 양성하여 제주도 도예발전에 기초를 쌓았으며 도예인구의 저변확대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 지부 부회장 역임, 제주디자인회, 제주산업 디자인 협의회, 제주옹기문화연구회, 제주도예가회등을 창립하여 제주옹기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켰으며 제주 공예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06년 5월 현재까지 12회의 도예개인전을 가졌으며 도내외의 각종 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면서 미술계에 공헌했으며 '제주도 화산암의 조형연구', '제주도 스코리아(송이)를 이용한 세라믹 타일의 연구', '옹기의 보전 및 관광화', '제주도자와 옹기', '제주도자의 변천과정과 그 발전방향' 등의 논문을 발표하여 제주도자기 발전 방향 제시를 하여 후학들에게 큰 지침이 되었다.
 
'제주도 화산암의 조형연구', '제주도 스코리아(송이)를 이용한 세라믹 타일의 연구', '옹기의 보전 및 관광화', '제주도자와 옹기', '제주도자의 변천과정과 그 발전방향' 등의 논문을 발표하여 제주도자기 발전 방향 제시를 하여 후학들에게 큰 지침이 되었다.

△교육부문, 고응삼(전 제주동여중교장)
제주제일중 교사, 세화중학교 교감, 추자중 교장, 도교육청 중등장학과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존경받는 스승으로서 ‘사랑의 교육’을 구현하는데 기여했다.

제주동여자중학교 교장에 부임하여 학교어머니회의 활성화, 학교주변 ‘한솔동산 공원화’등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도내 유일의 푸른 잔디 운동장을 가꿔 아름다운 여학교의 진면목을 수립하고 정년퇴임 때까지 학교의 현장에서 사도정진의 숨은 공적을 쌓았다.

‘敎育三樂’회지를 격년제로 발행하는 일에 편집주간을 담당하여 제4호까지 간행보급을 통해 제주도교육삼락회 운영에 솔선봉사, 단합된 지도력을 선양했다.

△언론출판부문, 김종배(언론중재위원)
제주일보와 제민일보 일선기자 및 논설위원등을 거치면서 사회전반적인 현안문제 등을 발굴 취재하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주중재부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언론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구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중재 활동 했다.

테우 탐사단의 일원으로 참가, 제주선인들이 사용해왔던 가장 원시적인 배 형태인 테우를 이용하여 제주도와 한반도간의 옛 제주해로를 규명하고 현존자료가 거의 전무한 제주공항의 건설 역사를 생존자들과 자료들을 추전, 발굴하여 제주공항  개발사를 정립하였으며,  제주도정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제주도정의 지표와 도정 최고책임자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는 도백열전의 출간했다.

△체육부문 이창준(제주대 체육학부 부교수)
제주대학교 육상부 지도교수로서 1982년부터 현재까지 국가대표선수 이태훈, 임관철, 김호, 김지은 선수를 배출하였으며,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규모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실적과 특히 제60회 전국남여대학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라는 제주 체육사에 남을 업적 달성했다.

1989년부터 제주도체육회 심판이사, 경기이사, 사무처장, 부회장, 도민체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제83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리에 치러 제주체육발전에 공헌했다.

제주도스포츠산업육성 정책자문위원 및 위원장, 대한올림픽위원회 대학스포츠위원, 전국체육대회 위원회 부위원장, 제주도교원단체 총연합회 부회장등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체육인의 위상을 드 높였다.

△해외동포, 이시향(드상사(주) 사장)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재일본제주도민협회 회장직에 취임하여 개발협회를 도민협회로 개편 통합하고, 제반 제주도와 회원간의 유대강화와 지원에 힘쓰고 컨벤션센타 추진위원장으로 건립에서 완공까지 주도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을 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민단 동경 荒川지부의 부단장, 단장, 고문 등을 역임하며, 제주도출신이 절대다수인 동 지부를 동경의 모범지부로 육성했다.

199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단 동경본부의 부단장,의장, 현재는 단장으로서, 제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동경본부를 명실 공히 수도본부로서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2005년도엔 300명 조직 간부의 본국 연수를 제주도에서 동경일한친선협회와 공최 하여, 고향 제주도의 홍보와 한일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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