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과 함께 ‘우리 집 작은 정원 만들기’
다문화 가정과 함께 ‘우리 집 작은 정원 만들기’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6.09.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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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작은 정원만들기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 여성조직인 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고옥자)는 지난 9월24일 회원·다문화가정주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집 작은 정원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에코감귤교육농장에서 열린 이 프로그램은 ‘행복한 정원이야기’란 주제로 강의와 식물과 가족을 빗대어 우리가족 스토리텔링,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했다.

참석자들은 작은 정원(화분)을 만들어봄으로써 한국사회 부적응과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식물과 친해지는 법, 식물을 키우며 외로움을 이겨내고 자존감을 찾기 위한 방법 등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됐다.

고옥자 회장은“온 가족이 함께 작은정원을 만들어 잘 자라도록 정성으로 가꾸고 활짝 핀 꽃을 보면서 마음을 치유·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다문화가정과 함께 다양한 사업으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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