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 '재해지도 제작' 추진
북군 '재해지도 제작' 추진
  • 조형근 기자
  • 승인 2005.04.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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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피해 지역의 위험표시 등 사전대주민 홍보

북제주군은 상습침수지역 7개마을을 대상으로 ‘재해지도 제작사업’에 착수했다.

재해지도 제작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상습침수피해 지역에 침수의 흔적도, 침수의 예상도와 각종 재난관리 위험지역 표시, 대피장소와 경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것이다.

북군은 7개 마을에 우선시범사업으로 시행해 사업효과를 분석, 점차 전마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재해지도를 기초로 지역 주민들의 대피 및 방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북군은 이를 위해 한국지리정보산업 협동조합과 용역계약을 체결.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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