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7:37 (목)
“종이넘침 운운 말고 클린하우스나 제대로 관리하라”
“종이넘침 운운 말고 클린하우스나 제대로 관리하라”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6.09.06 16:5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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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16-09-08 12:20:43
클린하우스를 없애버리고.... 요일별 집앞에 내놓으면 어떨까요!!!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해서 버리는 깡통, 유리 소음, 새벽 수거 차량 소음 정말 장난아닙니다.~

시민 2016-09-07 09:53:02
기자님 기사에 적극 공감합니다.
시민이 우선이 아닌 행정편의 발상이고 의견수렴과정도 없고 일방정책의 표본
우리 동네도 박스는 넘치지 않아요. 동네마다 관리하는 어르신들이 있어서요.
종이박스가 문제라면 택배박스가 엄청 많은데 제주도 택배금지 시행이 확실한 방법인데... 이런건 모르셨나?
안되는것은 홍보와 교육으로 장기적으로 정착시키는게 행정이 할 의무인데..

쓰레기매립장 걱정하는 시민 2016-09-06 22:55:59
대형매장 박스사용 금지정책이 대단한 것처럼 홍보하는 게 대단한가요
일자리 창출 하는 부서에서는 어떤 대책을 내놓ㅂㄴ고 있나요
워ㄴ 지사님은 어는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네요
기자님 지적넘 고맙스니다

정신차려야 2016-09-06 17:53:17
파이팅입니다 ~~~도청 공무원은 머할까요?
기자님 처럼 현장조사 안하고 ㅠㅠ

와우 굿~~ 2016-09-06 17:20:58
기자님의 지적이 아주 맞아요~~넘침은 일부 지역의 의식부족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CCTV 설치해서 활용하면 시정될 수 있는 사항이다.
탁상행정하지 마시고 좀 더 도민이 편리한 삶의 환경조성에 힘써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