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는 8월22일 로하스박람회 사무국(㈜가교, 대표 라정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제5회 로하스박람회의를 성공적으로 열고 중소기업 상생과 제주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이다.
한라산소주는 한라산 오리지널과 한라산 올래 50만병씩 100만병 보조상표에 제5회 로하스박람회를 홍보하고 있다.
한라산소주는 2006년부터 보조상표를 활용, 제주도와 시의 대도민 정책홍보나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 캠페인, 지역 축제·특산물을 홍보하는 사회 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로하스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9월2~4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로하스박람회 기간에 한라산소주 제품이 호주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 참가 기회 제공 등을 한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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