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연동 오서윤 아기가 대상(금메달)을, 오라동 조승제 아기가 최우수상(금팔찌)을 받았다.
또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한국존슨앤드존슨상 2명, 튼튼이상 2명 등 아기 10명이 상을 받았다.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와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회장 강기선)는 엄마젖 먹이기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8월18일 오리엔탈호텔에서 아기 22명의 아기가 참여한 가운데 이 대회를 마련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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