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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통일 전문가들이 모여서 낼 결론은?
제주에 통일 전문가들이 모여서 낼 결론은?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6.08.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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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경기도, 제8회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메종글래드호텔 등서
제8회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경기도와 함께 제8회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와 경기개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관련 워크숍은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메종글래드호텔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워크숍은 통일부와 전국 광역 지자체 관계자, 남북교류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특별강연과 그동안의 남북관계 성과를 재조명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현재 국제정세와 동향을 진단하는 주제발표와 토론도 계획돼 있다.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사업은 지난 2009년 제주도와 경기도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매년 순번제로 제주도와 경기도를 오가며 공동 개최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0년간 감귤과 당근 북한 보내기 운동 등 농산물 6만4000톤을 북한에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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