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문준원 학생 연출작 ‘성장이야기’ 본선에 올라
남원초등학교(교장 임연숙)는 문준원 학생(5학년) 연출 작품이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총 117개국 4117편의 작품들이 공모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9개국 82편이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됐다. 그 중 문준원 군이 연출한 ‘성장이야기’가 당당히 본선에 올랐다.
한편,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사)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6일간) The-K호텔(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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