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10시11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3층 건물 지하의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압됐다.
해당 단란주점은 휴업 중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층에 살던 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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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10시11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3층 건물 지하의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압됐다.
해당 단란주점은 휴업 중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층에 살던 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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