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선명야당 민생정당…정당투표는 4번”
정의당 제주도당 “선명야당 민생정당…정당투표는 4번”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6.04.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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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복지 책임지는 유일한 민생정책정당 '정의당'에 한표를 '호소'

정의당 제주도당은 20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 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선명야당 민생정당 정의당을 지지해달라“면서 ”정당투표 기호 4번 정의당 선택“을 당부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지난 2012년 대선에서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가 화두였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재벌개혁 실종, 노동개악 추진, 민생정책 실종, 복지공약 파기는 물론 가계소득은 오르지 않고, 가계부채만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힘들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할 때 정의당이 창당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면서 비정규직 차별 금지, 무상급식, 무상교육, 반값 등록금, 카드 수수료 인하, 대형마트 입점 규제 등 그간의 성과를 되짚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지난 19대 국회에서는 집권 여당이 권력에 줄을 서서 국민을 외면 할 때 선명야당 민생정당으로서 폭주하는 박근혜 정부를 견제했다”면서 “비록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공약 기자회견과 정책논평 발표 등 정책선거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정당이 권력에 줄을 서서 국민을 버리고 정치를 더럽힐 때, 정의당은 무상의료 무상교육의 정책을 이어 국민들에게 복지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유일한 민생정책정당”이라면서 “약속을 지키는 정당 하나는 꼭 있어야 한다. 바로 정의당이다”라고 강조, 지지를 호소했다.

<조보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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