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대표 8번, 제주 출신 이영석씨 배정
정의당 비례대표 8번, 제주 출신 이영석씨 배정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6.03.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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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장애위원장, 진보적인 장애인 운동가로 알려져
제주출신 이영석 정의당 장애위원장이 오는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8번에 배정됐다.

정의당이 당원 직접 선거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마친 가운데 8번 후보에 제주출신 이영석 정의당 장애위원장이 배정됐다.

이영석 위원장은 제주 북촌리 출신으로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장애위원장,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그후 서울로 상경해 한국장애인연맹 사무총장, UNCRPD이행연대 사무총장 등 진보적인 장애인 운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이번 당원 직접선거에는 총선거권자수 22만1147명 중 1만6974명이 참가해 76.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결과에 따른 비례대표 순번은 ▲1번 이정미 정의당 부대표 ▲2번 김종대 정의당 예비내각 국방부장관 ▲3번 추혜선 예비내각 국토환경부장관 ▲4번 윤소하 정의당 호남선거대책본부장 ▲5번 김명미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6번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소장 ▲7번 이현정 정의당 예비내각 국토환경부장관 ▲8번 이영석 정의당 장애인위원장 ▲9번 정호진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10번 양경규 노동정치연대 대표다.

이영석 정의당 장애위원장은 20대 국회의원 비례후보 출마의 변을 통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 애써왔던 힘을 이제는 장애인의 정치함여와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다.

<조보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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