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정책 선거로 만들기 위해 매주 1회 연설회 개최키로
정의당 제주도당이 12일 저녁 6시30분부터 제주시청 후문에서 정당 연설회를 개최한다.
연설회에는 김보성 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설회는 김보성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대원 부위원장, 이천수 서귀포시위원장, 김경은 여성위원장등이 연설자로 나선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이날 연설회를 시작으로 매주 1회 정당 연설회를 진행,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정책 선거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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