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님, 높으신 자리에 계시는 분으로서 모두 상생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세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국 5000명 영전강과 그의 가족들이 교육감님의 답변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직장을 잃을 수도 있기에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모두 다 사는 방향으로 결정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영전강사를 중심으로 영어 수업이 이루어질 경우 교원자격증 백지화 및 전담교사‧원어민‧영전강사들로 분화된 수업으로 인한 아이들의 교육 혼란 등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어른’을 위해 ‘아이들’이 동원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져야했다”고 전했다.
공감 100% 이며 도민의 한사람으로써 우리자녀에게 더 낳은 공교육에 앞장서 주실뿐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