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예비후보, 감귤 영농지도사 육성 및 확대 지원 약속
위성곤 예비후보, 감귤 영농지도사 육성 및 확대 지원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6.02.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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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1일부터 지역별 아침인사 시작
 

서귀포시 선거구의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오전 9시 성산읍 신천리에서 진행된 제주감귤협동조합 성산지점이 주최 ‘성산읍 2016년 간벌 발대식’에 참석, 민심경청투어를 이어 갔다.

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2016년에는 새 희망을 가지고 제주의 생명산업인 감귤산업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와 함께, “감귤산업에 있어 농정당국과 농민을 이어줄 미드필더 역할을 할 영농지도사가 매우 부족하고 고령화로 인해 정책연계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2~300농가당 1명 정도의 영농지도사를 둬서 품질 관리, 출하 조절, 정책 설명까지 하는 허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때 감귤산업 정책이 일관되게 집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감귤산업의 미드필더 ‘영농지도사’ 육성과 확대 시행을 위해 국가 차원의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위 후보는 설을 앞두고 1일부터 성산읍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지역별로 아침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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