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청년인재 해외연수 및 취업지원사업 60명 최종 선발
JDC, 청년인재 해외연수 및 취업지원사업 60명 최종 선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5.12.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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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명 지원 3.05대1 경쟁률 … 오는 15일 발대식 예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처음 실시한 ‘제주지역 청년인재 해외연수 및 취업지원 사업’에 60명이 최종 선발됐다.

6일 JDC에 따르면 이번 해외연수 및 취업 지원사업에는 모두 183명이 지원,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60명이 뽑혔다.

선발된 이들은 싱가포르에서 3개월간 어학연수를 받고 18개월 동안 리조트월드 센토사에 취업, 테마파크 엔지니어링과 복합리조트 서비스과정 교육 및 실무를 접하게 된다.

이들은 2017년 하반기 제주로 돌아오면 신화역사공원 내 개장 예정인 리조트월드제주에서 초급관리자로 근무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지난 4일 JDC 대강당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설명회에 참석, JDC 김한욱 이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15일 발대식을 가진 뒤 19일 싱가포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JDC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 겐팅 싱가포르(사장 탄희택)가 ‘청년 해외연수 및 취업지원 상호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약’에 따라 람정제주개발(주)이 제주 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사업 운영에 필요한 5000명 중 80% 제주도민 채용을 위한 것이다.

김한욱 이사장은 학생 및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 “청년인재 해외연수 및 취업지원 사업으로 도내 청년들이 싱가포르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핵심인재가 되어 돌아오기 바란다”며 “JDC는 앞으로도 지역인재가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주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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