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눌타리마을권역 어울림축제 개최
하눌타리마을권역 어울림축제 개최
  • 오권태
  • 승인 2015.10.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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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3개마을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
 

서귀포시 남원읍 하눌타리마을권역 추진위원회(위원장 고철희)가 주최한 '2015 하눌타리마을권역 어울林 축제'가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 및 관광객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눌타리을권역마을인 남원읍 한남리·수망리·의귀리 일원에서 열렸다.

하눌타리마을권역은 남원읍 한남리, 수망리, 의귀리 세 개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일컫는 명칭으로 '마을 간의 협력과 공생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공동목표를 실현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철희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마을권역 명칭에 맞게 권역과 마을 차원에서 추진 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내에서 운영 중인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주민과 방문객으로 하여금 마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 고 했다.

주행사장인 한남리 머체왓숲길방문객지원센터 야외에서는 의귀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목공체험, 머체왓숲길/소롱콧길 탐방, 전통놀이경기, 동네장터, 건강차체험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의귀리 옷귀마테마타운에서는 제주마의 본향을 즐기는 승마체험과 새로운 미지의 숲길인 민오름 탐방과 함께 마을 역사문화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수망리 물영아리 농산물판매점에서는 하눌타리 해설사와 함께하는 물영아리/물보라길 탐방 행사와 수망리의 대표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고사리 음식 체험 행사가 열렸다.

한편, 한남리는 2003년 정보화 마을에 이어 2012년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고, 2013년 하눌타리마을권역 사업 등 오름과 하천등 풍부한 생태계 품은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건강한 힐링을 위한 “한라산 너머 남촌 건강보따리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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