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모델 생태로 조성’사업 지속 추진
‘환경교육모델 생태로 조성’사업 지속 추진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5.10.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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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해 1억7000만원 들여 진입로 209m 도로포장․식수대 설치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소장 홍종택)는 봉개매립장 일원에 오는 2021년까지 조성하고 있는 ‘환경교육모델 생태로 조성사업’ 올해 추진분을 지난달 2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시 회천동에 자리한 폐기물처리시설인 제주환경자원화센터 주변 관광지인 절물휴양림, 리조트, 노루생태관찰원, 평화공원 등과 연계한 환경교육모델 생태로 조성사업이다.

예산 40억 원을 들여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1년에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제주환경자원화센터에서 큰노루손이오름-어린이교통공원 구간(연장2.7㎞), 회천목장-큰지그리오름·민오름구간(연장 3.4㎞)을 지난 2009~2011년 12억 원을 들여 완성했다.

봉개트래킹행사에 이용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오름 등반코스로 제공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아스콘 포장만 돼 있던 번영로에서 제주환경자원화센터까지 진입로 2.2㎞에 인도, 식수대, 소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0억 원을 들여 1㎞를 끝냈고, 올해에도 1억7000만원을 들여 진입로 209m에 도로포장, 식수대를 설치했다.

홍종택 사무소장은“앞으로도 16억4000만원을 들여 생태로 2.3㎞를 조성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탐방객 유치를 위해 폭넓은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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