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제주 ‘구름 많음’, 제15호 태풍 고니 북상 중
휴일 제주 ‘구름 많음’, 제15호 태풍 고니 북상 중
  • 오수진 기자
  • 승인 2015.08.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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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오후 5시 45분 천리안 기상 위성에서 촬영한 제15호 태풍 고니의 위성사진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휴일인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에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구름만 많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4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29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 중인 제15호 태풍 ‘고니’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11㎞의 속도로 느리게 서진하고 있다.

태풍 ‘고니’는 중심기압 945hPa, 최대 풍속 162㎞, 강풍반경 340㎞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태풍은 오는 25일쯤 규슈 부근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16호 태풍 ‘앗사니’와 상호작용으로 인해 진행방향과 강도가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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