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중국음식점 배달원으로 취업 후 음식대금을 가로 챈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양모(24)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께 강모(41)씨가 운영하는 남제주군 소재 모 중국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취업한 후 이날 오후 1시30분께 음식대금 4만2000원을 가로채고 90만원 상당의 강씨소유 오토바이와 휴대폰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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