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랜드호텔이 초여름 바캉스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한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얼리 서머 패키지’는 최근 리뉴얼 된 신관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한상 가득 제주의 건강함을 담은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조식은 한식, 일식, 전복죽, 해장국 중 택일할 수 있으며, 식사 후에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함께 준비된다.
또한 유명 관광지를 최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G PASS 이용 혜택을 포함하며,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바캉스를 위한 바디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2박 이상 예약 고객은 칵테일 2잔을 추가로 제공받는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6일 까지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세금 포함 23만원이다.
문의는 ☎ 064-747-4900.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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