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한지적공사 제주도본부에서 열린 제주지역 지적업무 연찬회에서 남제주군 부준배(종합민원처리과)씨가 발표한 ‘등록전환 방식에 의한 임야.지적도 경계 불일치 해소’ 연구과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주도가 주관하고 대한지적공사 제주도 본부가 후원한 제주도 지적업무 세미나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부준배씨는 도시사 상장 및
부상을 받았고 이 연구 과제는 오는 5월 부산에서 시행될 전국 지적세미나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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