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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지하상가, ‘가을맞이 페스티발’로 중국관광객 맞이
제주중앙지하상가, ‘가을맞이 페스티발’로 중국관광객 맞이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4.09.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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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팀
중국공연팀

제주중앙지하상가는 중국 양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에 제주를 찾는 중국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10월2일부터 5일까지 지하상가 랑데부 홀에서 특별한 공연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사장 양승석)과 제주중앙지하상가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부성진)이 이번 국경절 연휴에 평소보다 많은 중국관광객이 지하상가를 찾을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해 중국어로 진행되는 공연을 여는 것이다.

공연팀인 ‘크레이지 킹콩’은 중국관광객을 위한 한류스타일 코미디를 지향하는 중국공연팀으로서 국내와 중국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경험이 있는 실력파로 입소문 났다고 중앙지하상가가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해 지하상가를 찾는 중국관광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기간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포춘 쿠키(fortune cookie)를 나눠 주고 상품권, 사은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양승석 이사장은 “제주중앙지하상가는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국제명소형 문화관광육성시장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 유치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제주를 가장 많이 찾는 중국관광객을 위해 중국 연휴기간에 맞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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