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아카데미' 빗속의 마라도 탐방
'방과후 아카데미' 빗속의 마라도 탐방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6.09.07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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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라호텔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및 방과후 아카데미를 적극 지원해 아카데미 참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과 (주)신라호텔은 지난 6월16일 자원봉사활동 및 아카데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매달 신라호텔의 지원으로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월12일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참가학생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학습의 장을 국토 최남단 마라도로 옮겼다.

마라도를 찾은 아카데미 학생들은 처음 타보는 유람선에서 배멀미를 하며 힘들어 하지만 참을 수 있다며 웃는 학생들, 유람선 이층 난간에서 바다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하는 학생들 등 모두가 즐거워 보였다.

마라도를 찾은 한 학생은 비가오는 날씨를 반어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경험하기 힘든 마라도 비를 맞아서 영광이에요.”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여 참가학생들의 기분을 가늠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8월 16일에는 신라호텔이 아카데미 참가 학생들을 초청, 호텔 이곳 저곳을 소개해주기도 했다.

이어 안동탈춤 공연을 관람시켜 주어 학교수업시간에만 듣던 안동탈춤을 직접 관람해 봄으로써 그 지방의 문화를 스스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라호텔은 이번 마라도 기행에 따른 유람선 승선료 일체를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15일에는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DVD 1대를 지원하기도했다.

또 6월부터 8월까지 3회에 걸쳐 생일을 맞은 학생 13명을 위해 생일파티 및 생일선물 전달 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신라호텔은 월 1회 생일파티 지원, 교재구입비 지원, 학습교구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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