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봉성에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조성
애월 봉성에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조성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5.04.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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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투엔티원, 8221억원 규모 테마파크 조성 사업예정자 신청

북제주군 애월읍 봉성리 산 30번지 일대 27만평 부지에 복합테마파크가 조성될 전망이다.

(주)비전투엔티원(대표이사 고봉국)은 최근 이 일대에 관광숙박시설 및 워터파크 등 복합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제주도에 이의 개발사업 시행 예정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비전투엔티원은 총사업비 8221억원을 투자해 관광숙박시설을 비롯해 주제별로 나눠진 체험학습 및 놀이시설, 워터파크와 같은 위락운동시설, 세계의 불가사의, 용의 사원, 왕의 무덤, 정글 체험, 전설의 계곡, 수상도시, 지구촌 마을 등의 문화휴양시설 등 복합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비전투엔티원측은 "이 사업이 이뤄지게 되면 1300여명의 지역주민 고용효과가 발생하고 토목 및 건설공사의 60%를 지역업체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사업계획서 및 자금 조달계획에 대해 검토한 뒤 사업에정자 지정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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