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참배하며 제주 발전의 기둥이 될 것 약속
강경찬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앞서 충혼 묘지와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를 하며 제주교육의 희망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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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앞서 충혼 묘지와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를 하며 제주교육의 희망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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