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지방선거 비례후보 공모 완료
정의당 제주도당 지방선거 비례후보 공모 완료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4.03.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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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례후보로 고은실, 일반 당원으로는 김대원씨

정의당 제주도당 도의원 비례대표로 선출된 고은실씨(왼쪽)와 김대원씨.
정의당 제주도당()이 광역비례대표 후보 등 공직선거후보자자격심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체제로 전환한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20일 광역비례대표 여성후보로 고은실 제주특별자치도총연합회 회장과 일반명부 후보로 김대원 당원을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고은실 회장은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출신으로, 1급 장애를 극복하고 도내 최초로 다솜어린이집을 개원하여 25년간 발달장애아동 특성에 맞는 조기교육에 심형을 기울여왔다. 그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 회장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제주장애인연맹(제주DPI) 회장, 다솜발달장애인대안학교 이사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김대원 당원은 안경전문점과 김밥전문업체를 경영하는 자영업자로, 제주도안경사회 수석부회장과 중앙당의 중소상공자영업위원을 맡고 있다.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 운영위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거쳐 정치활동에 입문했으며 지난 2012년 재·보궐선거에 통합진보당 도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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